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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호텔식 같다고 좋아하심

작성자 jj****(ip:)

작성일 2018-07-12

조회 359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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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용도실에 고양이 화장실이 있어서 모래때문에 다용도실 밑에 구멍에 들어가면 안되서 막을겸해서 4장 주문 해서 깔았어요

원래 있던건 슬리퍼 신고 가면 자칫하면 미끄러질정도로 다리 찢을 뻔 한적 있어서 이거 깔고 나니 마찰력도 있고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좋아용 ㅎ.ㅎ

엄마가 호텔식 같다고 더 좋아하셨습니다..

다용도실은 내방에 있는건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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