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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님의 후기 썰
이동네 가스가 대부분 lpg라 안쓰고 밥솥으로 연명하던중
이사하고 인덕션 알아보다가 발견했어요.
보자마자 일단 디자인에 반함..
따로 냄비 안사도 되는것도 좋은데 인덕션 용기도 사용가능이라니 따아봉!
받자마자 신나서 개봉하고 물도 끓이고
저녁 집들이에 바로 사용했지요ㅋ 일단 정수기로 뜨건물받고
끓이는지라 오래걸린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그냥 수돗물 넣으면 그렇게 느껴질것같기도해요~
아마 제가 작은용량짜릴 쓰던버릇일거라 생각되구요.
안타까운건 그릴에도 냄비에도 자체 손잡이가 있었더라면 좋았을걸ㅠ
음식다하고 꺼낼때 좀 잡을곳이 없다보니..
있으면 디자인에 흠집날것같긴하지만요ㅋ
브로콜리도 삶고 스파게티도 하고~
첫날부터 요기나게쓰고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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