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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세기도 세고 무엇보다 코드선이 감긴다는게 최고장점인것같아요.
안그래도 멀티탭에 이거저거 꽂혀있는 난장판인 바닥에서 이거라도 정리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무게감이 좀 있지않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가 6년간 손바닥만한 미니 드라이기를 썼기때문인것 같아요. 원래 큰 드라이기 쓰셨던분들은 그게그거일둡
손잡이부분이 접혀서 기숙사왔다갔다하시는 분들이 가지고다니기도 좋을것.같네요
냉풍이 버튼을 누르고있어야 되는게 쬐끔 아쉽긴한데 바람이세서 머리가금방 말라서 그리 오래도록 누르고있진 않아도 될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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