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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 님의 후기 썰
아이들 모두 무사히 도착했어요.
아들램이 학교에서 마리모를 가져왔는데
마리모밥 주문하려고 찾다가 발견하고 제가 더 꽂혔어요ㅋㅋ
마리모는 역동성이 없는데 요녀석들이 발발 움직이니 귀여워요.
아들램이 맨날 출근도장 찍네요.
그런데 색이 너무 어두워서 별 하나 뺐어요.
다른데보니 쨍한 파랑 애들이던데 여긴 좀 어둡네요.
뭐 살아있는 애들이니 이놈 저놈 있겠죠.
어제왔는데 자꾸 돌 틈에 숨어있네요. 잘 적응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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