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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_v**** 님의 후기 썰
기존에 있던 뚫어뻥으로 아무리 뚫어봐도..
멀쩡한 옷걸이 하나를 분해해 후벼봐도..
절대 뚫리지 않아 3주간 방 바로 앞 화장실을 두고
멀리 있는 안방 화장실 가느라 화딱지가 났었어요.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도착했다는 소식 듣고
잽싸게 퇴근해서 미스터펑 포장풀고 변기로 직진했습니다.
결과는 한발만에 성공.. 엄마랑 부둥켜안고 폴짝폴짝 뛰어다녔습니다.
미스터펑 개발하신분 제발 노벨 평화상 받으세요.
안 뚫리는건 아닐까 의심했던 제가 나쁜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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