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키워드 순위

제목

제가 부재중였어서 택배기사님이 친절히 문앞에 두고간다는 나름 친절하게 문자를 주셔

작성자 be****(ip:)

작성일 2019-12-21

조회 118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제가 부재중였어서 택배기사님이 친절히 문앞에 두고간다는 나름 친절하게 문자를 주셔서 도착후 언박싱 해봤는데 많은 기대는 안했는데 솔까말.. 1만원대 제품치구 무척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컵홀더 있는게 "신의 반수"인거 같음요! 사는게 낙이 없으니 사는 재미라도 있어야죠.. 라는 문구가 절 웃프게 만들기도 하구ㅋ

첨부파일 review_43900_image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사업자 정보

카테고리

자주쓰는 카테고리 오른쪽에 을 눌러주세요.
.




쇼핑 경험치

적립금 / 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