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제 통에 반 있는 상태로 와서 속상했는데ㅜㅜ
오늘 한번 써보곤...
하.. 진짜 미.쳤.네요..
왜 진작 안샀을까요..ㅋㅋㅋㅋ
속상함이 한방에 싹 사라졌어요ㅋㅋㅋㅋㅋ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습한 바람에 곰팡이가 자꾸 생겼는데..
물기 없는 상태에서 뿌리고 10분있다가 뜨거운물을 뿌렸더니 싸악~~~~
팔 아프게 수세미로 안 문질러도 되요ㅋㅋㅋ
깊게 생긴 곰팡이는 한두번만 더 뿌리면 없어질것같아요~
4통 금방 쓸것같아요~~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몬향보다 락스 냄새가 조금 더 강합니다~~^^;;;
그래도 냄새대비 효과가 강해서 대 만족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