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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핸들조립할때 애 진짜 많이 먹었어요. 아무리 돌려도 자꾸 핸들이 움직이길래 결국 a/s지점 가서 꽉 조였어요. 그쪽에서 말하길, 여기서 준 부품으로는 절대 꽉 못 조인다고 하다라구요. 육각볼트 조이는 부품을 다른걸로 바꾸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가 조금 그치고 타고 다녀봤는데 오르막길에서는 잘 안올라가서 발로 밀려서 올라갔습니다... 배터리도 훅 닳아버리고요...
그리고 사이사이 본드 부분이 녹기도 했어요..아무래도 중국산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요.
지금은 처음 애먹은거 빼곤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우리 강아지가 타는거에 거부감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현재 잘 타고 다닙니다.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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