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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자취생에게 딱입니다. 안고자고 싶은 여친이 생각나지 않을, 내몸에 딱맞는 바

작성자 14****(ip:)

작성일 2020-08-30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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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자취생에게 딱입니다. 안고자고 싶은 여친이 생각나지 않을, 내몸에 딱맞는 바디필로우가 있으면 겨울이되어도 옆구리가 시리지 않을꺼 같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색상이 너무 연해서 때가 자주 탈꺼 같고, 집이 흰색이라 좀 및및하네요. 교체용 커버를 판매하면 가끔 교체하면서 기분전환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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