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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고 이틀간 사용해본 후 올리는 솔직담백 후기입니다. 본체 펼쳐서 앉아본 결과 생

작성자 tr****(ip:)

작성일 2020-09-29

조회 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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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고 이틀간 사용해본 후 올리는 솔직담백 후기입니다. 본체 펼쳐서 앉아본 결과 생각보다 조금 불편하고 딱딱한 느낌을 받습니다. 바디쿠션을 씌워서 다시 앉아보니 "오... 이거 멋진데!"라는 생각이 쓰칩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바디쿠션의 효과가 좋습니다. 서버테이블은 좀 약해보이나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헤드쿠션도 위치 이동이 쉽고 누웠을때 목을 편안히 받쳐줍니다. 이틀간 사용해 본 후기 들어갑니다. 휴식을 위한 의자, 공간확보가 된곳에서의 사용엔 좋습니다. 업무겸용으로 사용하기엔 의자가 낮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기에 약간의 주의와 불편함이 따릅니다. 본체를 눕혔다 접었다 할때 생각보다 요령이 좀 필요합니다. 눕힐때는 반드시 의자 깊숙히 엉덩이를 넣고 앉으셔야 받침대를 발로 밀면 쉽게 뒤로 젖혀집니다. 엉덩이를 빼고 앉아서 눕히시려면 많은 힘과 노력이 필요해질것 입니다. 양쪽 고정락중 한쪽이 위 아래로 움직일때 뭔가에 걸려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헤드쿠션의 경우 좀 더 단단히 고정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쿠션커버와 겹쳐져 사용할때 조금씩 아래로 떨어지는 단점이... 서버테이블은 탈착이 아주 편리합니다. 다만 생각없이 의자를 이동시키거나 할때 의자가 접히면서 서버테이블의 장착홈이 본체 다리의 다른곳에 걸려 서버테이블도 빠지지않고 본체도 펴지지않게되는 경우를 몇차례 격었습니다. 조심스레 분리하는데 성공은 했지만 고정방식이 바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자에서 눕거나 움직일때 생각보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많이 납니다. 마감재와 구조재를 이어주는 끈에서 나는 소리같은데 좀 거슬리네요. 마지막으로 의자 본체에서 가루같은게 많이 떨어집니다. 3일째는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첫날엔 의자 밑을 몇차례나 걸래질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기도 하면서 업무 볼때 사용하려고 구입을 한 의자이기에 제게는 만족 보다는 불만족인 부분이 많이 자리한것 같습니다. 휴식용으로는 100점을 주고싶고 업무용으로는 5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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