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단 물건이 굉장히 큰 박스에 와서 설마 이렇게 크다고 하고 놀랐는데 조금 과대포장입니다^^. 뜯고나서 조립설명서를 봤는데 아무리 유심히 봐도 그렇게 좋은 설명서 같진 않고 다만 조립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노트북과 키보드를 따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제 노트북이 크다보니 노트북이 받침대보다 앞으로 나오지만 그럼에도 밑의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봤을 때 마감상태라던지 페인트 냄새가 조금 심해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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