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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함께 사는 집, 가족로움이 더 돋보이게 설치 해봤어요!
저희 가족은 4명인데 돈 벌러 나갈 때마다 현관에서 저 먹여살려야 할(?) 4식구들을 보면서 오늘도 쇄가 빠지도록 돈 벌어오란(?)의미로... 집 나가기 전에 투기를 다지라고 .. 현관에 설치해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딸래미인데 쌍둥이거든요 사진은 저희 쌍둥이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성장과정을 왼쪽부터 차례로 걸어놔봤습니다
우리 엄마 울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 우는거 봤어요 제가 ㅎㅎ
보면서 참 잘컸다 싶었겠죠? 원래 부모의 마음이란게 그런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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