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집은 좁은데 냉기가 한번 차면 안빠져서 벼루고 벼루다가 연장근무 뼈로갈아서 월급많이 받고 지름. 개좋음 이걸 왜 지금샀나 후회중임 진작살껄. 집근처사는 친구도, 남자친구도 이거 왜사냐고 타박엄청했는데 우리집오면 여기만 들어가있음 본인들이 뭐라했던거 기억도 안난다고함. 친구가 보내준 귤 테이블 위에 올리고 먹으니까 쉬는날 순삭되고 코타츠에서 안나옴. 앉아있던자세가 점점 누우면서 테이블 밑에 온몸이 들어가는 기적을 보임.후회 합니다 이좋은걸 왜 지금샀는지 겨울필수템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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