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상품 받자마자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상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털 모양들이라
드라이기바람으로 형태를 잡아봤지만 변함없었습니다.
상품은 받았을 때 냄새가나서 손빨래 후 사용중입니다.
털빠짐은 일주일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심합니다.
거울앞 바닥에 깔기 위해 샀지만 털빠짐도 심하고
러그가 자석도아닌데 먼지랑 너무 친해서 제 구실을 못하는듯 합니다. 현재는 의자 방석으로 쓰고있습니다.
밖에서 먼지털려고 탁탁 치면 눈이 내리는듯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보다 털이 더 빠지는듯
상품 열어보자마자 반품할까 생각 했던 제품이라
당연히 재구매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사실분들은 사세요 갬성용인듯
댓글목록
작성자 원룸만들기
작성일 2020-12-31
평점
남겨주신 내용 관련하여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우선 불편을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퀄리티적인 부분에 있어 만족을 드렸어야 했는데 해당 건에 대해 출고처로 전달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냄새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장에서 막 생산된 특유의 냄새는 보통 바람이 잘 부는 곳에 반나절 정도 두시면 냄새가 대부분 빠지긴 하나 이외의 냄새라던가 또는 계속 빠지지 않을 경우라면 수령하시고 원룸만들기로 초기 연락 주시면 최선다해 도움 드리겠습니다 ㅠㅠ!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