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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도 못가는 이시국에 집에서 혼술하는 나를 위한 선물을 해줬습니다. 아주 나이스하

작성자 15****(ip:)

작성일 2021-01-06

조회 922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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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도 못가는 이시국에 집에서 혼술하는 나를 위한 선물을 해줬습니다. 아주 나이스하지유? 혼자 급하게 만들어 약간 허술해보이는데 그래도 매우 만족합니다. 이제 테이블하고 의자만 오면 앉아서 혼술이나 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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