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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엇을 껴안고 자야 잠이오는데 막상 좋아보여도 불편하고 크거나 작거나 해서 맘

작성자 15****(ip:)

작성일 2021-01-07

조회 346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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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항상 무엇을 껴안고 자야 잠이오는데 막상 좋아보여도 불편하고 크거나 작거나 해서 맘에드는 베게를 못찾았었는데 모찌냥이는 귀엽고 ㅎㅎ 베게이면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도 가능해서 너무좋아요 ㅎㅎ 매일 아침저녁으로 녀석 볼과 뱃살만지며 시작과끝을 함께 합니다 ㅋㅋ마약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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