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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높아서 무서운지 안올라가더니 한번 맛보고나서는 들러붙어있습니다. 잘때도 세

작성자 14****(ip:)

작성일 2021-03-30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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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높아서 무서운지 안올라가더니 한번 맛보고나서는 들러붙어있습니다. 잘때도 세상 편안하게 자는데 사진찍으려하면 귀신같이 깨서 자는사진은 없네요ㅜㅜ +저희집 강아지는 3.6키로정도에 꽤 큰편인 말티즈입니다! 강아지 크기 참고하시라고 저희 아빠 다리에 붙어있는 사진 첨부해요

첨부파일 review_109565_image1.jpg , review_109565_image2.jpg , review_109565_image3.jpg , review_109565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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