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상했던 그 향 그대로라 맘에 듭니다
(퍼시픽 앰버: 데메테르 베이비파우더와 거의 흡사, 런드리 데이: 아 진짜 이 향 어디서 사는 거지 하던 바로 그 향... 뭐라 표현을 못하겠지만...)
지속력 또한 강력하군요
향 맡아본다고 소매에 세번 뿌려봤는데
정말 3일 후까지도 잔향이 스며있어요
ㅎㄷㄷㄷ
(비 와서 젖은 운동화 못 빨고 대충 말리기만 해서 찝찝할 때도 매우 유용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
이것저것 여러가지 탈취제 많이 써보실텐데
지속력 면에서는 정말
이거 하나면 페브리즈 몇개 값 뽑을 듯
양이 적어 금방 없어지겠지 하는 걱정 없네요...
탈취제 종류는 좋아하거나 익숙한 향 아니면
섣불리 잘 안 써보게 되는데
다른 향도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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