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둡습니다. 중3 담임선생님이와서 "니들이 어둠의 자식들이냐?" 하실 삘입니다.
서울온지 3개월 된 자린이(자취어린이라는 뜻^^*)는 예전부터
암맠커튼에 대한 동경이있었지만
??? : 자취생쟈응.. 하와와 너무 비싸거시에요 하와와
이러한 이유로 암막컽은 구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은
집주인 아저씨랑 이미 약속이라도 한듯 창문과 딱맞는 사이즈,
적절한 가격
굉장한 차광성
..
달고 다음날 아침 직장 지각할뻔했고
약 일주일 써본결과 박쥐도 살수있을만큼 어둡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밤입니다. 출근할땐 적응이안됩니다
사진은 빛이세어나오는데 실제론 빛이 거의 안세어나오니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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