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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청소기도 여기서 산 그 엄청난 흡입력의 청소기였습니다. 흡입력이 너무 강해서 장판을 잡고 안놔주더군여.. 청소하는데 땀이 너무 나고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러던중 다행인지 뭔지 청소기를 쓰다가 두동강나버렸는데 솔직히 핑계삼아 다른거 살수있단 생각에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흡입력 그렇게 강하지 않아도 되니 청소만되면 된다 허리 안아프게 가벼운걸로 사자 해서 이걸 구입했습니다. 직전에 쓰던 청소기랑 흡입력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얘는 힘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네요.. 너무 극한의 청소기를 쓰던 탓이겠죠?.. 원래 이게 정상 흡입력인가요? 표준이 뭔지 기준을 잃어버렸숴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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