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처음 받았을 땐 포장이 잘 되어있어 안심되었어요
그리고 만져보니 가루같은게 있어서 샤워기로 좀 헹궈내고,
한두시간 바짝 말린 후 욕실용으로 사용 중 인데
일단 수건으로 썼던 발매트의 축축함에서 다시 바닥 닦고를
반복한 적이 꽤 있었죠
규조토 즉, 플랑크톤을 압축한 스펀지같은 발매트의 흡수력에 놀랐어요 뽀송하고 남는 찝찝함이 없으니 물기를 막 떨궈도 안심 되더라구요
종이컵에 반 정도 물 담고 따라보기도 했는데 흡수가 빠르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쓰고 있는데 겉을 면사포로 다듬어 다시 쓸 필요는 없을 정도에요 아직 더 오래 쓸 수 있고 유용하네요!
크기는 개인적으로 큰게 여유있이 쓰기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
SNS에서만 보던 규조토 이젠 집에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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