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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1하는 솜배게만 사던 사람입니다. 전 옆으로 자는 타입이라 항상 잘때쯤엔 배게를 접고 구기고 난리를 쳐서 높이를 맞춰 잤어요. 하지만 이 녀석 나를 위해 맞춤형으로 나온건가 싶을정도로 어떤 자세든 딱 맞게 되있더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꿀잠잤슴다 ㅠ 1시간을 자더라도 개운하게 잘 수 있게됐어요ㅠㅠㅠㅠ 푹신함의 기준이 너무 말랑해서 모찌모찌하거나 솜만 넣어서 퍼석퍼석한 느낌이 아니라 딴딴하면서 자연스럽게 푹신한 느낌이에요!! 내년에 재구매할거에요! 많이많이 팔으셔서 없어지지않게해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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