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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널기도 귀찮구 수건도 딱딱해서 참다참다 질렀어요! 오자마자 여름이불(얇은 누빔) 한번 돌려봤는데 한 2시간?정도 있으니 다 말랐어요! 수건도 돌려봤는데 이미 딱딱해진 수건이라 기대없었는데 확실히 부드러워졌네요~ 소음은 움 저희집 벽걸이 에어컨이 좀 시끄러워서 건조기 소리는 묻혀서 거의안들렸어요 글고 건조기 첨써봐서 돌리면 엄청 흔들릴까봐 바닥에 놨는데 균형이 안맞아서 종이끼워놓았는데 그게 안빠질정도로 흔들림이 거의 없어서 선반하나사서 올려두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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