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생일선물로 보냈는데요.
원래 걸어서 퇴근하시던 분이 그날은 버스타고 귀가 하셨어요.
발 받침 있는것도 배송중에 알게되어 알려드렸더니 애칭까지 지어서 언니가 곧 간다며 엄청 좋아했습니다.
배송 중 기사님과 고객센터와 트러블이 있었지만 그런거 생각 안날만큼 기뻤나봐요
조립 30분 정도 하시더니(중간에 틀려서 다시조립하셨대요) 너무 마음에 든다며 자꾸 의자 앉아서 보는 시선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는거 있죠🥲 저도 덕분에 구매욕구 뿜뿜 올라서 제 생일에 구매해 달라고 예약 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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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룸만들기
작성일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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