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키워드 순위

제목

처음에 왔을 때 끼우는 법을 몰라서 약하게 끼웠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걸어도 다니면서

작성자 19****(ip:)

작성일 2021-11-26

조회 223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처음에 왔을 때 끼우는 법을 몰라서 약하게 끼웠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걸어도 다니면서 후기 적으신 분들이 많이 과장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발목부터 밀어 올려서 써야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종아리에 멍이 들었는데 근육은 확실히 빠지는 기분..
신생아 때로 돌아간 것 같고 좋네여 네.. 다들 구매하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카테고리

자주쓰는 카테고리 오른쪽에 을 눌러주세요.
.




쇼핑 경험치

적립금 / 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