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wl**** 님의 후기 SSUL
오래된 주공아파트 부분 인테리어만 하고 들어온터라
아무리 쓸고 닦아도 신발장이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신발장에 시공했는데요~
일단 자르는것도 그닥 어렵지 않아서
여자 혼자인 저도 쉽게 해냈습니다.
두께가 생각보다 얇고 쿠션감은 없는 재질이에요~
색상이나 재질은 사진상으로 보는 것과 동일해요.
다른것과 비교했을 때 가격면이나 사이즈면에서 경쟁력이 있는것같아 구매했는데
상품 자체는 만족합니다.
다만 1조각이 시공후에 위에 필름 뜯어내는데 울었어요-_ㅜ
제가 너무 힘이 세서 그랬나싶기도하고;;
현관 신발장이란 자체가 어차피 밟고 다니는 막쓰는 공간이니 그러려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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