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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부피가 장난아니라는걸 보긴했는데 진짜 크네요
큰사이즈다보니 좁은베란다에서 냄새뺄수가 없어 그냥 바로 사용했어요 고양님들의 테러로 침대버리고 난 직후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수커버씌우고 사용중이예요
하드한 매트리스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그것보단 살짝 푹신하달까 그렇습니다 ㅎㅎ 보일러 돌아가니 바닥의 온기가 전해져서 전기장판 따로 안켜도 되고 좋네요 애랑 같이자는데 둘이서 굴러다녀도 사이즈 넉넉합니다
새제품냄새가 은근히 나서 냄새빼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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