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새 일주일 가량 계속 허리도 아프고 해서
사고 싶었던 토퍼를 사 봤어요
최근에 부모님이 토퍼를 선물 받아서 누워 봤는대
푹신하면서도 단단한 듯한 느낌이라 허리를 받쳐주듯이 허리가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 사봤는대
다른 토퍼라 그런지 허리를 받쳐주진 못 하내요..ㅠㅠ
그렇게 두꺼워 보이지 않는 것 같은대 나름 괜찮아여
근대 장판의 따뜻함을 막아서 좀 추워여...ㅠㅠ
그래서 온도를 좀 높여 봤는대도 소용이 없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밀리거나 그러진 않아서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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