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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드릴때 일반적으로 봉투에 드리는게 특별할게 없어서 의논하여 계좌이체로 용돈

작성자 ss****(ip:)

작성일 2021-12-25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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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드릴때 일반적으로 봉투에 드리는게 특별할게 없어서 의논하여 계좌이체로 용돈을 드려왔는데,

용돈 부채나 티슈식 하트 플라워 용돈 박스는 각각 한 번씩은 기억에 남고 형태로 남는 기념이 될 것 같아 용돈 부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금을 선물로 하실 분들은 한 번씩은 가족분들께 용돈 부채로 선물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용돈 부채살은 소자든 중자든 총 30개로 된것을 부채살끼리 일부 붙이는 식으로 갯수 조절해둔거임.

소자는 30개짜리 부채살을 3개씩 붙여서 10개로 적용하고,

중자는 30개짜리 부채살을 2개씩 붙여서 10개로 구성하고 나머지 10개로 적용하여 총 20개 적용됨.

동일품목 소자 2개씩 및 중자 2개씩 구매하였음.

아무래도 해당 중자는 일부만 부채살을 붙여서 구성한거라 소자보다 간격이 차이남.
20개짜리는 부채살을 30개짜리에서 10개를 빼서 그냥 20개로 적용하는게 더 이쁠것 같음.

따른 판매처에서는 각 구성품을 받아서 손수 작업하는 싼제품을 파는데, 이 제품은 부채살과 투명 봉투 및 봉투간 연결작업까지 다 되어있어서, 각 구성품을 받아서 손수 작업하는 것보다 훨 편했음.

리뷰를 소자를 눌러서 적었는데, 작성 창에는 중자로 나와서 중자에 대한 리뷰로 적었고, 중자에 대한 리뷰버튼을 눌렀더니 이미 작성되었다고 나오네요..

그러고보니 티슈식 하트상자 4가지 리뷰 다 적으면서 용돈 부채 리뷰도 2가지 사이즈 별로 이미 저장했는데 왜 또 다시 리뷰쓰라고 뜰까? 항목은 사이즈별로 되어있는데...사이즈 별 항목은 2가지 사서 2가지만 나타나 있는데 갯수별로도 리뷰를 따로 적을 수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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