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설명서가 잘 되있어서 혼자서도 잘 만들었어요.
근데 다 조립하고나니 조금 힘이 들긴해요ㅎㅎㅎ
그래도 옷이 정리 되니 방이 미세하게 정리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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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천장이 생각보다 낮아서..위에 1단만 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ㅎ
밑에 옷은 바닥에 닿진 않았지만 거의 닿을 듯해요ㅎ
더 욕심 부려서 3단을 선택하지 않은게 다행인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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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바퀴달린 행거를 썼는데 새로 산 행거가 더 나은 듯해요^^
아직 조금 더 써봐야겠지만요ㅎㅎ
예전에 천장에 고정해서 쓰던 행거가 무너진 뒤에는 무서워서 이런 형태를 선택을 안했는데 이번에 방 가구배치를 변경하면서 다시 한번 믿어보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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