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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제품의 외관모습이 보고싶은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사생활을 위해 카메라를 돌리지는 못..ㅎㅎ 아무튼요!! 진짜 좋아요 왜 진작 안샀죠?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욕조가 없어서 슬펐는데 목욕탕도 못가고.. 그냥 살자 했는데 진작 살걸 왜 그랬죠? 저는 반신욕을 너무 좋아해서 길게 할때는 한시간 가까이 앉아있습니다. 엉덩이에 근육이 별로 없는데도 엉덩이가 별로 안 아팠어요. 화장실 바닥이 무지 딱딱하잖아요 그래도 착색 보호를 위해 목욕탕에서 쓰는 쿠션방석 하나 사려구요. 그럼 진짜 완벽할 듯 합니다. 판매자분께서 콜라보해서 팔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노폐물 싹 뺀 듯한 느낌!! 충전 금방되구요. 충전하구 바로 건전지 빼고 물 담았어요. 무섭잖아요 혹시 모르니까? 아무튼 이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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