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건..뭐.. 마치 창고에 박아둔 마지막 재고같은 느낌이였어요 녹슬어있고 기스나있고 제일 기분나빴던건 블랙주문했는데 재고가없다는 전화에 아이보리도 이쁘겠지하고 아이보리로 받았는데 받고나니 녹슬어있고 기스나있고 이런상태면 그대로 다시보내야하고 일때문에 바쁘고해서 안보이게끔 그냥 조립해서 쓰고있는데 뭐 이제서야 이런소리하는것도 웃기지만 카톡으로 후기남기라길래 남길게요^^ 전체적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창고에 남은 마지막 떨이받았단 느낌은 지울수가없네요..녹슨부분에 기스까지 ;; 많이 기분상했습니다.. 새것이라는 느낌은 절대로 절대 안들었습니다 지우지마세요 있는 그대로 적어드린것이니
댓글목록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9-26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