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혹시나 하고 샀지만 역시나 3000원의 가치도 아까운 우산임.
1. 우산 자체의 지지력이 매우 약함.( 특성을 고려 큰 실망 사유는 아님 )
2. 정리 자체가 쉽지 않음. ( 다시 접는다던가 케이스에 보관한다던가 )
3. 우산 자체에 힘이 없다 보니 들고 있는데 계속 접힘
( 고정하는 부분이 약해 버티지 못하는 느낌 )
2000원 주고 일회용으로 쓰고 버린다면 뭐 비싸지만 비는 안맞았으니 괜찮다 생각하며 넘어갈 정도의 수준임.
주변에 누가 산다면 적극적으로 비추할아이템.
(2022-07-11 12:04: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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