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한달간 사용했는데 유튭에서 설명한만큼 좋지는 않음.. 1. 케이스의 커버부분이 기스가 정말 심하게 남. ㄴ처음에만 투명하고 이쁘지만.. 사용 2주 후주터 눈에띄게 기스가 많아져서 좀 많이 거슬림. 잔기스정도가 아니라 큰기스 잔기스 매우 심함. 나는 들고다니는 용도가아니라 집에서 그냥 ott보는 정도로 사용햇던터라 이정도 사용에도 기스가 심할정도면 들고다니는 분들은 좀 감안해야할듯…기스정도는 괜찮다 하시는분들은 잘맞을지도.? 2. 케이스 뚜껑부분 앞뒷면 구분어려움 앞뒷면 구분이 좀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스티커가 왜포함인지 알겟음.. 나는 스티커 붙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썻는데 360도 회전이되는 제품이다보니 케이스의 뚜껑..? 커버?? 부분이 앞인지 뒤인지 햇갈리고 잘못덮어놓으면 아이패드와 아다리가 맞지도 않고 뒤틀림.. +케이스 오픈시 자동열림안됨. 매번 뚜껑 닫을때 어디가 앞뒤인지 구분해야한다는 불편함.. 3. 뚜껑이 자석력이없고 그냥 휙휙열림. 아이패드 본체만 들면 뚜껑이 그냥 열림 은근불편 4. 애플펜슬 충전 쪽 꽂으면 충전이 잘 안됨 펜슬충전이라도 잘됐으면 좋겠는데 케이스 구조때문인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넣으면 충전안됨. 아이패드와 신경써서 잘 껴야함. (펜슬 수납 바닥부분에서 살짝 떠야한다는얘기) 문제는 수납부분이 탄성이잇어서 잘맞춰놓더라도 펜슬을 제위치에 돌려놓음 그럼 충전안되어있음.. 그냥 케이스빼서 충전한적이 한두번이아님.. 이거말고도 여러 불편한점이 많아서 예전 케이스로 다시 갈아탐..

(2023-10-07 21:20: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