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부분보다 가운데누빔 부분이 더 두껍게 충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잘때 외곽부분에 두게 되는 베게가 바닥으로 떨어지려는 상황이 토퍼를 쓰기전에 비해 더 많이 발생합니다.
고양이들이 꾹꾹이를 자주합니다. 털은 생각보다 붙지 않네요.
따시다기보다는 푹신하고 포근합니다.
두꺼워서 전기장판이 무의미합니다.
토퍼 위에두고 쓰기도 그렇고 따뜻함을 기대하고 사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우풍이 있어 추운실내에서는
그냥 전기장판을 쓰는것이 좋겠습니다.
침대가 더 푹신하면 좋겠다 싶은 분들한테는 제격일것같습니다.
밖에서 털기도, 세탁을 돌리기도 어려우니 청결관리를 어찌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일광건조를 해야하나...?
(2023-12-11 00:45: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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