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취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문한 아이템이에요. 기존 자취방에 있는 매트리스는 저렴이라 그냥 자려니 허리가 너무 아프고, 여기에 매트리스 하나를 더 얹으려니 침대가 너무 높아져 낙상 위험이 있을 거 같고.. 고민하면서 서치하다가 알게되서 주문했어요한달 사용후기는 사기 너무 잘했다입니다..!!!
토퍼가 아닌 패드 형식이라 세탁이 가능해서 너무 좋구요, 숨이 잘 안 꺼져요. 숨이 꺼졌다싶음 툭툭 털어서 흔들어주면 다시 숨이 살아납니다.
그리구 양면으로 사용 가능해서 겨울에는 극세사 방향으로, 봄 여름 가을에는 일반 방향으로 뒤집어쓰면 와따짱..!!!
너무 낡았다싶음 새 걸로 다시 주문하려구요, 단종 시키지 말아주세요ㅠㅠ
자취생들에게 강추템입니닷!!
(2024-04-10 11:07:5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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