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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쯤 사용 시작해서 9월 10일에 운명을 달리한 저의 청소기... 3개월을 못갔지만
흡입력 이만한 것이 또 없을 것 같고
6월이랑 비교했을 때 5천원 더 저렴해진데다가... 그토록 원했던 블랙 컬러에 혹해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색이 너무 잘 뽑혀서 또 한번 기회를 주지만
2호마저도 3개월을 버티지 못한다면...
저는 더 이상 이런 슬픈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이 슬픔을 겪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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