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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동이라고 명시해놨음에도 불구하고 B동 102호로가서 그쪽에서 전화왔네요. 난데없이 무거운게 집문앞을 막고있으니 기분나쁘셨는지 목소리가 안좋더군요. 보통 배송오면 간단한 문자라도 남기는게 좋을텐데 조용히 다른곳에 배송해버리면 저는 어떡합니까..ㅡ 저 무거운걸 땡볕에 땀흘리며 혼자 집에 가져왔어요. 해당업체쪽에 배송문제에 대해 확실히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상품은 조립이 조금 어렵지만 튿튼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2인이내 가구이신분들은 의자 따로사실때 2개만사시기바랍니다. 한쪽접어두면 의자 두개들어갈 분량밨에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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