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님의 후기 SSUL 산 것중에 제일 대만족이네요ㅋㅋ 트레이는 같이 구매하는게 좋은거 같애요 뭐 받쳐놓고 사용하는것도 사용하는거지만 온도가 금방 안내려가는거 같아요 트레이가 절반을 막고 있어서 ㅋㅋ 후기올리기전에 이쁘게 디피해놓고 사진찍고 싶었지만 .. 참 그게 잘 안되네요ㅋㅋ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의 화장실 입니다. 리모델링 할때 욕조를 할까말까 고민을 엄청 했는데 좁아 보이는게 싫어 포기했었어요.. 저는 기장 159정도 됩니다. 다리 구부정하게 되는데 불편함 전혀 없어요 남편은 기장 175정도 됩니다. 좀..많이 퉁퉁하지만 무리없이 잘 들어가있네요 남편도 만족해하네요~ 피곤한데 집에와서 반신욕하니 넘나 좋대요! 다만 진짜 물 담아놓고 옮기는건 절대 불가네요.... 자리 잡아놓고 물 담아야겠어요ㅋㅋ 물이 정말 잘 빠지긴해요 . 근데 씨원하게 말끔히 물이 다 빠지진않아요 구조가 그렇게 생겼어요 그래서 마지막 남은 물은 들어서(?) 빼야된다는 ... 번거로움이 조금 있어요 근데 딱히 단점이라고 할 수도 없는 ㅋㅋ 아 그리고 택배가 원래 박스도 없이 욕조에 비닐 씌워서 오나요?ㅋㅋㅋㅋ 사진 찍어놓을걸 .... 주택살아서 대문안에 보관해놓으라고 했지만.. 밖에서는 다 보이는 대문이라.. 좀 창피했어요ㅋㅋ 공동주택 아파트나 빌라에 사시는거면.. 직접 받는게 낫겠어요ㅋㅋ 좀 민망한... 그런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