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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fl**** 님의 후기 썰
좁은 집에 살 땐 몰랐는데 이번에 이사를 큰 집으로
해보니 먼지가 막 뭉쳐서 다니더라구여
처음엔 기겁을 하면서 막 치웠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힘들어서 방치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살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막 다시 청소하다가도
몇 주 지나면 또 게을러지고.. 가사 도우미를 부르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물론 여유가 안되니까요ㅎㅎ)
대체를 생각해본게 로봇 청소기였습니다
일단 먼지가 없어지는게 잘 보이니까 완전 만족합니다
물걸레도 되니까 저는 계속 게을러도 되는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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