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화가 납니다.. 배송물품 하자 있어도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경우는 처음 이네요. 원래 이런가요? 나사가 단 한개도 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이사와서 주문한 것만 수십개갇는데.. 만삼천원자리 반품시키려고 수고하는 것도 애매해서 계륵이 되버렸습니다.
제품자체가 나사 결합이 안됩니다. 그냥 연결만 해놨어요. 툭하고 치면 쓰러지면서 다 분리됩니다. 어떻하라는 거죠?
DIY 제품이라는 컨셉에 정말 맞지 않습니다. 애초에 제품 자체가 나사를 돌려서 끼울 수 있는 연결부가 없어요. 그냥 구멍만 대충 뚫어놨습니다. 처음이네요 이런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