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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안와서 한동안 뜯지도 않고있다가 오늘 첫 개시했네요 일단 엄청 무거워서 옮기기 힘들었어요 리뷰 보니까 냄새 난다는 말 많이 있던데
저는 잘 모르겠구요 (둔한편 아님) 커버 찢어진거도 있던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확인해 볼 생각을 못했네요;; 근데 뭐 찢어져있어도 그부분만 꿰매쓰던지 하죠 뭐 어차피 압축시켜서 교환받거나 커버만 교체하거나 해도 더 일일거같아요
일단 반려동물이랑 같이 자고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는데 추천해쥬는 제품 말고 모르고 다른거 시켰는데 이 또한 교환이 귀찮아서 그냥 써요 ㅋㅋㅋ아직 하룻밤 자보진 않았지만 누워있고 앉아있었을때는 편하고 쫀득하고 하지만 조금 단단한 느낌도 있고 좋았기 때문이에요!
(2020-05-28 22:01:0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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