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m** 님의 후기 SSUL
빈백 소파는 처음이라 앉아봤을때 좀 어색하고 엉덩이가 꽉 끼는 느낌때문에 '소파가 너무 작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몸을 뒤로 제껴보고 나서 '아~ 이거구나!' 했습니다. ㅋㅋ
사람이 쉬다보면 널부러지기 마련인데 일반 소파는 쿠션을 잘 받쳐도 오래있으면 엉덩이랑 허리 아픈데
이 소파는 몸에 딱 맞게 변형돼서 엉덩이부터 허리, 등, 목까지 받쳐주니 진짜 베기는데 없이 편하게 오래 앉아있을 수 있어요
소파에서 널부러지게 앉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하나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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