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생각보다 빠른 배송에 좋았었습니다.
포장 풀면서 부터 상품이 별로 였네요.
일단 제품 겉모습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냄새는 얼쩔 수 없는건가요?
너무 심하네요.
포장푸는순간 냄새에 머리가 아풀정도 였네요.
냄새 제거할 생각에 제품의 겉부분을 세탁하려
지퍼를 열고 내부를 보니 마감이 제대로 안된건지
충전재들이 날리고 부분 칼찟어 놓은듯 한 곳도
있어 세탁도 못하겠더군요.
같이 온 쿠션도 비슷하게 내부가 엉망이고
어쩔 수 없이 바람통하는 곳에 며칠 놔두고 있고
쿠션은 내부를 직접 바느질하고 겉부분은 세탁했네요.
이제품 돈이 아깝네요.
주변에 산다는분이 계시면 말리겠습니다.
(2020-09-05 12:16: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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