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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여자의 집

작성자 원룸만들기(ip:)

작성일 2019-04-19

조회 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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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혼자 산지 이제 3개월 차입니다.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들어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는 시스템이 너무 좋은데, ​
근처 기찻길에 가끔 지나가고는
바로 옆 고물상의 큰 소음 소리들... 
5층인데도 바로 앞에서 나는 듯한ㅠㅠ ​
그래서 여기선 1년만 살고 딴 곳으로 이사 가려 구요.
이사를 가게 되면 복층으로 갈까합니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지만
복층의 로망은 다들 가지고 있지 않으신 가요?
복층.. 괜찮겠죠?​
아직 계약이 9개월 정도 남아서
그 동안이라도 행복하게 지내려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본 저의 집인데
비루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사진 투척합니다.





 

 

 

 

 

 

 

 

 

 

 

[출처] 한우리 님

첨부파일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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