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원룸만들기(ip:)
작성일 2019-04-19
조회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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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6세아들맘,워킹맘인
저희집을 소개할께요.
집이라는 공간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하고 알아보다
이곳이 맘에들어 청약을 하고
운좋게 당첨되어 입주하게됐죠.
다들 운이 좋았다고! 맞아여 인정!
신혼집에서 아이둘 낳고
9년을 살아 이번이 처음 이사였죠
먼저 거실 시공 전 사진입니다
드뎌입주!
여러번의 스타일링 작업을 합니다
이게 또 이사 후 묘미 아닐까 생각해요^^
자 이제부터 함께보시죠
이사하면서 남편과 상의했던게
거실에 티비를 두지 말자!
그래서 휴식을취할수 있는
카페컨셉 스타일링을 했죠
극락조는 일부러 큰아이들만 들였어여
"정글하우스" 컨셉이니까여^^
보통집에는 작은 사이즈 많이하시는데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으시다면
큰사이즈 추천드려요
ㅋ 보이시나여 소심하게 조금씩 소품이동
이쯤해보니 과감하게 이동해봅니다
3번째가 지금의 모습이에여
파티할 때 꾸며놓은 모습
거실 바로 옆에는 주방이 있어요
반대쪽에서 본 모습!
주방 안 수납장 모습
다음은 시공 전 아이들 방이에요.
두아이는 꼭 ! 이층침대를 고집했고
전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니다 맘먹었죠
그래서 가성비 디자인 둘다 충족시켜준
이케아 쿠라침대로 결정은 하였는데
남자아이들이라 컬러는 변경 하기로 했어요
편해보이고 따뜻해 보이는 느낌
그래서 인지 아이들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안방 비포입니다!
그레이 침실은 매력적 이에여
침실가구들은 신혼때 구입한 아이들인데
저를 아는 친구들은
깜짝 놀라하던 기억이나요
저와 반대 성향의 가구들 때문에…
맞은편에는 티비를 두었어요.
침대 옆 창가에는
수납장이 있어요
밤에 조명을 켠 모습
밤에 본 거실의 모습
by. dual_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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