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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수고 다시 만든 옥탑방 👀
date. 2019-09-30 hit. 1562 writer. 원룸만들기








다 뿌수고 다시 만든 옥탑방 ㄷㄷ..


insta. dongjino_o 님













 


저는 광진구 한 단독 옥탑에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직접 인테리어 했기 때문에
애정이 대단한 옥탑이랍니다!

외부 전경입니다! 들어가 보실까요?















 


좁은 부엌과 화장실
그 옆에 방이 있는 분리형 원룸입니다
















 


샤워와 동시에 더러워질 것만 같은 화장실
후아..
















 


허리를 펼 수도 없는 낮은 부엌 천장..
그래서 다부십니다. 모조리.
















 


그냥 망치로 때려 부숩니다.
공구 없어요.. 오직 밥과 근육만이..
















 


천장, 화장실 문, 벽 모조리 파괴.






















자 이제 시공 후 모습 갑니다...!

👀





























 


내부로 들어갑니다.
따라라란 따~~~ (러브하우스 효과음)
















 


주방입니다 붙박이장을 떼버리고 선반을 설치해서
데코와 넓어 보이는 효과 모두를 취했습니다ㅎㅎ
술이 반이네요
주방 벽은 짙은 회색(쿨그레이)톤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그것을 연상시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저의 사심이 듬뿍 담긴
조리기구 걸이구요..
여기에는 나름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스뎅 맞!춤!

















 


어두운 주방을 지나서 나오는
말끔하고 하-얀 화장실입니다
더욱 쾌적하게 느껴지는 구조를 의도했습니다















 


변기 밑에 보이는 나무데크에는
배수구가 숨어있답니다..ㅜㅜ
가볍게 화장실 이용할 때 젖은 바닥 밟기 싫어서
나름 사우나 데크제 주문해서 톱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대만족! 뽀송한 나무 판 감촉이 좋아요

















 


저 세면대장(?)은 나무 판 사다가
목공소에서 친구랑 직접 만들었어요. 길이 다 재서..
덕분에 모든 부분이 딱딱 맞아요....
















 


화장실에서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십시다


















 


제 방입니다


















 


옥탑이라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들어와요



















 


특히나 블라인드를 통해 들어오는 노을은
항상 너무 멋집니다


















 


복작복작 하죠?ㅎㅎㅎㅎ


















 















 


낮에는 나름 사랑스러웠다가
















 


밤에는 분위기가 바뀌어요


















 


밤에 본 방 모습입니다


















 


책상 위를 거닐고 있는 고양이 이비


















 


방에서 나옵니다


















 


이제 대망의 옥탑으로 나가볼까요?



















 


옥탑의 밤이에요

















 


옥탑 전경에는 파티가 빠질 수 없겠죠


















 


조만간 또 구워 먹어야겠어요..


















 


옥탑에서는 이렇게 식물도 키운답니다



















 


옥탑에 책상을 놓고 노을을 봤을 때


















 


곧 이런 풍경을 볼 수 있겠죠
















출처 : dongjin O
https://m.post.naver.com/chri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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