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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후기 보니까 흔들린다는 말이 대다수고 다른말은 별로 없네요
제 몸무게가 많이나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빠가 올라가보니 매트리스와 저를 받쳐주는 철제가 휘더라고요 원룸만들기에서 산 다른 매트리스는 편한데 너무 얇아서 올라가며 내려가며 기어서도 못가고 그러니까 무섭네요
잘때도 떨어질까 불안해서 못자겠네요
그래도 다행히 아빠가 농부셔서 기계 잘다루셔가지고 합판 두꺼운거 붙여주신다네요 진짜 이런 벙커침대 사실거면 밑에 받침대를 잘 보셔야합니다.
매트리스 웬만하면 두꺼운거 사시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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