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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u2**** 님의 후기 썰
강력추천합니다!
혼자 자취하는 삼십대초반 여자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소량에 음식물 찌꺼기를 버렸는데 (감자싹난거...)
락스도 부어보고 관통기도 사서 해보고
몇날몇일 상태는 그대로더라구요...
큰맘먹고 샀는데 진작알았더라면 애초에
이걸 먼저샀어야 했구나 싶어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것 같아요!뿌듯
퇴근하고 바로 사용설명서보고 실행했는데
설명서도 어렵지않고 사용방법도 쉬워요.
진짜 어이없게 한 번에 뚫리는거 보면서
솔직히 허무하기도 한편은 너무 신기하고
드뎌 뚫었다라는 통쾌함에 입가에 미소가~
잠시 잠깐 얼음상태였었네요ㅋㅋ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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