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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님의 후기 썰
새 아파트로 이사온지 거의 4년여 정도...
부끄럽지만 자잘한 음식물 쓰레기,
고양이 화장실용 두부모래 등을 버렸었고
늘 변기 시원찮을 때 마다
안 해본게 없을 정도로 그때 그때 해결해서 (샴푸,식초,옷걸이,페트병,청소 솔에 비닐봉지 씌우기) 써왔다가
한계점이 와서 후기들 보고 업자 부르는거보다 싸니까 10발 다 쏠 생각으로 갈겼습니다
결론:대박
4발째에 치명타가 들어간듯 5발째 완전히 뚫림
남은 총알은 비상용으로 세이브
총알 따로 더 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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